615년 만에 처음이란다.! 그래서 감했앴다.. 하하.
그런데 이게 말이 많다...
몇년만인지... 아무렴 어떠랴..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봤다.!
사람도 많고 해서 평소의 한적한 분위기는 아니었고. 조명시설은 딱 경회루 까지의 코스 였지만..
향정원까지 연계가 되지 않아 아쉬운마음은 둘째치고..
비교적 매너들 좋게 기다리며 사진찍고 했으나.. 역시 금줄을 넘어가시는 분들은 좀 ㅡㅡ;;
열정이 과하면 뒤에 있는 사람들에게 불편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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