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white) 꽃 반지 新月[neo-lunar] 2007. 6. 3. 17:44 주고 싶은 건.. 반지 같은게 아니었습니다...내 손가락 마디가 굵어지고 손바닥이 부르터도...당신의 조그맣고 하얀 손만은 지켜주고 싶었을 뿐...thanks to 생판남남이다 이번 출사로 알게된 두분께 ㅡㅡ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eo-lunar 의 갤러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백(wh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plosion (0) 2007.07.03 주인공... (0) 2007.06.07 당신의 생명.. (0) 2007.05.12 star light (0) 2006.04.19 봄볕 쏟아지다. (0) 2006.03.21 '백(white)' Related Articles explosion 주인공... 당신의 생명.. star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