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한가득 내린날
성묘하러 가는 길의 눈을 미리치우고
돌아오는 길..
어느집 강아지가 길을 따라 나선다.
훗..
아무리 봐도..
개 두마리 ... ㅡ.ㅡa
ps. 가끔.. 남 동생이 아닌 이쁜 여동생이 었으면 하는 한숨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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