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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black)

일상...





CLE + pan100

언제나 버스를 타고 한적한 곳으로 가기를 바라지만..

우리는 언제나 같은 번호의 버스만을 매일매일 타고 있지 않은가...

다람쥐 쳇바퀴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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