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란.. 기교도 좋고 멋진 풍경에 아름다운 인물도 좋지만..
소소한 주변의 경치에서 무엇인가를 찾아내는 것도 즐거운 것 같습니다...
이녀석과 악수를 하느라 5분여간 사람들이 지나가는 데도 쪽팔리지 않을수 있다는게 즐겁습니다. ^^
이럴때 7D 였다면 한명이 더 있거나 삼각대가 있어야 했지만..
옵티오 x 는 혼자서도 잘해요~ 를 외칠수 있었습니다.
똑딱이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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