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지코지다.. 해가 거의 졌을때 간터라... 엄청난 바람과..
어두운 불빛만이 우리를 반겨주었지만...
나의 죽도록 무겁고 튼튼한 삼각대와 15초라는 롱~ 셔터는...
어둠속의 파도를 안개처럼 꾸며주는데에는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었다 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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