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지쳐 쓰러졌을때...
무엇하나 해줄수 없을때가 있습니다.
작은 손짓한번... 따뜻한 눈길 한번으로도
용기를 줄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몸을 적시는 세상의 비는 너무나도 차갑고....
지나치는 사람들의 시선은 무관심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지금 우리의 모습이겠지요..
- bronica GS-1 + 20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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