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어울리지 않는 것을 가지고 싶은게 욕심이라구?
아니야... 오히려
내가 가진것 중에서 놔야 할것을 알면서도 놓지 못하는게 욕심인거야..
그리고 욕심은.. 미련이 되는거야...
그것은.. 내 발목을 묶게 되고..
그로인해 날개가 있어도 날 수 없는...
그런 존재가 되버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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