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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yellow)

훗 곰~ 더보기
달팽이 부화~ 요렇게 알로 있던 것들이 어느새 부화해 버렸다... 알이던 녀석들이 어느날~ 뚫고 나와서 바글 바글............. ㄷㄷㄷ 더보기
집중 50-500의 테스트 삼아 간만에 찾은 동물원.... 역시 줌렌즈의 편안함이란... 하지만 sd14로는 아쉽다... 연사가... 아무래도 화질적인 면에서는 300mm 2.8을 따라오기 힘들다. 더보기
돌진~ 생존을 위한 날개짓.. 사람도 그리 다르지 않으리라.... DP2 + 자작 접사세트 더보기
봄과 여름 사이 마치 다투듯이... 땅에서 부터 하늘에서부터 결쟁하다. 더보기
해바라기 부는 언덕 꿈속을 거닐듯이... 해바라기 밭은 거닐다... 더보기
꽃잎에 방울 방울... 꽃잎은 물방울을 담고.. 물방울은 또 다른 세상을 담는다.. 비가와도 접사가 즐거운 까닭은 내 머리와 어깨가 젖어오고 카메라와 렌즈에 빗방울이 맺히는 그 순간에 그들은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더보기
왔다!! 오... 온다!! 먹이 발견~! >.< 떨어지는 침 방울... 참을수 없어서 인지 심하게 움직이는 바람에... 흔들린 사진의 극도의 샤픈 처리~ ㅠ.ㅠ 먹기전에 쩝쩝.. 먹고나서 쩝쩝~~ 낭라드는 먹이에 시선을 떼지 못하고 고라랑 거리는 녀석들... ... 무섭다 ㅡㅡ;; 600mm 초 장망원 600G 더보기
꽃과 곤충의 상관관계 꽃은 나비와 곤충들을 부르고.. 나비와 곤충들은 그들의 업을 나누어 갖는다... 아무런 생각없이.. 그들이 오가는 모습을 파인더로 보며 숨죽여 기다리며.. 같은 자세 같은 모습으로 한곳만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 .. 이래저래 미련을 떨면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사람 뿐인가 보다.... p.s 호버링은 역시 무리인가 ㅠ.ㅠ BRONICA GS_1 + 100 mm macro + 벨비아 100 스캔 더보기
나비야........ 더보기
겨울도.. 그 추운 겨울도 버틸수 있는 것은... 언제나 이릴 비추어 주는 니가 있기 때문이야.. 언제나 변함없이 비추어 주는 너를 위해 봄에는 멋지게 피어날꺼야.. 7D + 200G macro 더보기
들꽃들... 이름도 모른다... 다만 그들이 세상에 있고.. 내게 카메라가 있기에.. 담아가고 있다... 다만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것 정도는... 느낄수 있으리라. minolta 7D + 50mm macr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