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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white)

꽃비 더보기
꿈의 숲 무더운날 ....... 북서울 꿈의 숲에서... 더보기
진해 여좌천 경화역 그리고 경화역 내년엔 평일에 휴가는 내서 오겠노라!! 그리고.. 차도 사야 겠노라.. 라고 느낌 ㅠ.ㅠ 더보기
민들래.. 아침 이슬 가을 아침.. 알알이 내려앉은 이슬방울과 민들래 sigma Dp2 + 자작 접사세트 더보기
동행 눈이 한가득 내린날 성묘하러 가는 길의 눈을 미리치우고 돌아오는 길.. 어느집 강아지가 길을 따라 나선다. 훗.. 아무리 봐도.. 개 두마리 ... ㅡ.ㅡa ps. 가끔.. 남 동생이 아닌 이쁜 여동생이 었으면 하는 한숨이 ㅡㅡ; 더보기
무더위를 꽉 잡아 보아요 물의정령 운디네의 등장~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물줄기~ 한손에 꽉 움켜쥐면 더위도 싹~ 더보기
비상 언제나 아쉽다.. 1cm 더 가까이 붙기를 1m 더 가까이 보기를.. 더보기
떠나보내다... 떠나보내다.... 그냥 그렇게 머물러 있을 거라고만 생각했었다....... 바라 보기만 하던 시간들 속에서..... 하나.. 둘... 멀어져 간다.... 더보기
흐르듯 .. 반짝이는 추억들... 마치 바람에 흩 뿌려지듯... 흐르는 듯 반짝이며 멀어지는 그 추억들.. 잡는 것도... 간직하는 것도 부질 없는 일... 아쉬운 손짓 한번에 작별을 고한다. 7D + 600G 더보기
explosion 더보기
주인공... 아마 인생에서 주목받는 주인공이 되는 몇가지 일들 중에 한가지가 아닐까 하네요.. 부케를 던지는 신부도.. 그것 받는 신부의 친구도.. - 친구의 결혼식 사진입니다만.. 아직 본인에게는 주지도 못했네요. 축하의 의미로 이렇게 올려 봅니다.~ - - minolta CLE + m-rokkor 40mm + 흑백 스캔 - 더보기
꽃 반지 주고 싶은 건.. 반지 같은게 아니었습니다... 내 손가락 마디가 굵어지고 손바닥이 부르터도... 당신의 조그맣고 하얀 손만은 지켜주고 싶었을 뿐... thanks to 생판남남이다 이번 출사로 알게된 두분께 ㅡㅡa 더보기
당신의 생명.. 당신의 생명.. 타버린 재와 같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해 본적 없는가?? 날아간 연기는 독가스가 되고 버려진 꽁초는 훗날 자신의 모습이 될지니.. 각성하라.. 더보기
star light 이제는 재건축으로 다시는 볼수 없을 풍경... 매년 봄마다 아름답게 아파트를 물들여 주던 풍경이 조금 그립다. 더보기
봄볕 쏟아지다. 오랜만에 쏟아지는 햇살... 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시원 한 바람도 좋았고.. 따뜻한 햇살 까지도. 그러나 쏟아지는 햇살을 카메라 라는 도구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다... - 크로스 필터 + 오십마. - 더보기
억새... 수 많은 꽃들이 스스로 아름다움을 뽐내지만.. 태양과 바람과 어우러진 갈대가... 그 어떤 꽃보다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더보기
겨울이 그려주는 그림.... 봄 . 여름과는 또 다른 세계를 보여주는 이 겨울을 좋아합니다... 오늘도 겨울이 우리집 창가에 그림을 그려 줍니다.. 7D + 50macro 더보기
강아지~ 후지 자동 자동 200 필름이 많이 남은 관계로 시골에 가서 찍은 강아지~ 동생이 마당에 있는 두마리를 보고 쯧쯧쯧 을 외치자.. 어디선가 튀어나온 7마리의 강아지는 동생의 신발을 침으로 초토화 시켰다. 하하 귀여운 녀석들에게 포위 당했으니 못 빠져나오는 건 당연했을지도. 더보기
봄날의 꽃을 아세요? 기종: 미놀타 디미지 x20 (정말.. 볼수록 괜찮은 200 만 화소 ^^) 벚꽃.. 곧 화사하게 지겠죵~ 그떄 단체사진 찍으러 가자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