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백(white)

강아지~




후지 자동 자동 200 필름이 많이 남은 관계로 시골에 가서 찍은 강아지~

동생이 마당에 있는 두마리를 보고 쯧쯧쯧 을 외치자.. 어디선가 튀어나온 7마리의 강아지는 동생의 신발을 침으로 초토화 시켰다.

하하 귀여운 녀석들에게 포위 당했으니 못 빠져나오는 건 당연했을지도.

'백(wh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ar light  (0) 2006.04.19
봄볕 쏟아지다.  (0) 2006.03.21
억새...  (0) 2006.01.25
겨울이 그려주는 그림....  (0) 2005.12.18
봄날의 꽃을 아세요?  (0) 200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