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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green)

여행길 어느 까페에서~ 캠핑장을 다녀온 어느 까페에서 마주한 작은 소경~ 더보기
송알 송알~ 캠핑장에서의 이른 아침~ 옥구슬속 풍경을 보다. 더보기
관곡지 연꽃 더보기
물방울 엮기 비오는 날에는 의도치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접하게 된다. 스프레이나 분무기로 흉내낼수 있겠지만... 인위적인 아름다움과는 다른.. 관곡지/ 연꽃테마파크에서...................... 더보기
홍일점 녹음속에 홍일점... 더보기
앞 구르기......... 앞구르기.. 시도중.. 끙........끙........... 더보기
곤충들.. 들이대단.. 더보기
비 개인 아침... 카메라에서 풀 내음이 납니다.... 더보기
한접시... 한 접시 위에... 마셔버리고 싶은 충동... 더보기
온전함이란.. 온전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나? 그런가?? 그렇다면 온전한 건 뭐지?? .... 더보기
선(線).. 직선. 나선. 곡선. 가로선. 세로선... 그 시작에서.. 더보기
비오는날의 외출 기종 : 미놀타 x-700 (슬라이드 필름스캔) 렌즈 :50mm 1.4 에 목숨걸다 비오는날 사진 찍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비오는날은 찍고 싶은것이 많아진다... 평소엔 볼수 없던.. 신비한 것들이 가득해 지므로.. 더보기
윙~ 기좀:10D 렌즈 : 시그마 70-300 APO 나머지 기억 못함. 메타데이터가 살아있다지만.. 찾아보기도 귀찮음.. 나를 접사의 세계와 망원의 갈등을 극명하게 뽐뿌질한 렌즈.. 싸고 참 좋은 렌즈로 기억함. 이후에 80-200L 렌즈를 구입하게 했으며 100mm MACRO 를 사고싶게 만든.. 어쩌면 접사에 대한 나름대로의 애착 시작이지 않을까..! 무덥던 여름.. 접사를 해보기 위한.. 어려운.. 특히 땀이 뻘뻘 나던.. ㅠ.ㅠ 히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