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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중 더보기
dp2 그 놀라운 결과물의 이야기... dp2 그 놀라운 결과물의 이야기... 더보기
작은 크기로 주머니를 가득 채워주는... 희대의 화제작.. E-p1 을 잡다.. 더보기
rainbow chaser 물방울과 빛의 하모니.. 난.. 이 세계를 벗어나기 너무 힘들다... - 삼각대를 건너고 링플래쉬를 지나 언더스탑의 숲을 거쳐.. 무지개를 찾아 싱크대에서 허우적 거리다... - 더보기
달팽이 식사시간... 어쩌다 배추에 붙어 우리집까지 오게된 녀석.. 밥을 주며 키우게 되었다... 달팽이의 당근 식사시간... 귀엽다 ~ >. 더보기
은진과 정민 더보기
봄과 여름 사이 마치 다투듯이... 땅에서 부터 하늘에서부터 결쟁하다. 더보기
동행 눈이 한가득 내린날 성묘하러 가는 길의 눈을 미리치우고 돌아오는 길.. 어느집 강아지가 길을 따라 나선다. 훗.. 아무리 봐도.. 개 두마리 ... ㅡ.ㅡa ps. 가끔.. 남 동생이 아닌 이쁜 여동생이 었으면 하는 한숨이 ㅡㅡ; 더보기
해바라기 부는 언덕 꿈속을 거닐듯이... 해바라기 밭은 거닐다... 더보기
꽃잎에 방울 방울... 꽃잎은 물방울을 담고.. 물방울은 또 다른 세상을 담는다.. 비가와도 접사가 즐거운 까닭은 내 머리와 어깨가 젖어오고 카메라와 렌즈에 빗방울이 맺히는 그 순간에 그들은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더보기
기분좋은 날의 외출~ 한발 물러난 여름의 무더위속에 시리도록 맑은 날 외출을 하다... 기분좋게 거니는 사람들과 시원한 하늘 푸른 잔디는 더 없이 기분좋은 외출의 마음을 부추긴다. 행복한 날의 기분좋은 연인들의 외출처럼. 더보기
사냥꾼과 사냥감 추적추적 비내리던 날 선유도에서 비를 피하는 그녀석들.. 한마리는 포식자인 사냥감으로서.. 노려보고.. . 한마리는 그의 먹이감으로서... 싹싹 빌다. 파리매와 파리.. 더보기
비오는날 창가의 여유 떨어지는 비소리.. 퍼져나가는 빗방울... 커피한잔 옆에두고 .. 간만에 더위를 잊어 본다.. 더보기
무더위를 꽉 잡아 보아요 물의정령 운디네의 등장~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물줄기~ 한손에 꽉 움켜쥐면 더위도 싹~ 더보기
수없이 많고 하나뿐인.. 세상에 수없이 많지만.. 모두에게 하나 뿐인 것... 더보기
비상 언제나 아쉽다.. 1cm 더 가까이 붙기를 1m 더 가까이 보기를.. 더보기
혈관속을 통과하는 적혈구 혈관을 통과하는 적혈구 라는건 뻥인게 당연하고 실체는 냄비뚜껑과 물방울 이겠죠. 더보기
작가주의.. 작가주의.. ? 그런거 대 자연 앞에서는 그저 일부가 될뿐.. 그 안에 녹아들었을때가 가장 자연스러운 법.. bronica gs-1 + 50mm 더보기
떠나보내다... 떠나보내다.... 그냥 그렇게 머물러 있을 거라고만 생각했었다....... 바라 보기만 하던 시간들 속에서..... 하나.. 둘... 멀어져 간다.... 더보기
아차... 살짝 빗나갔... 마상무예 활쏘기 시범.. 더보기
시간의 흐름속 순간 흐르는 듯한 시간 속에서... 무엇 인가를 잡아서 간직하려는 듯 애를 쓰지만.. 그 역시 큰 흐름속의 정지된 시간이라는 사람의 착각일 뿐... 더보기
왔다!! 오... 온다!! 먹이 발견~! >.< 떨어지는 침 방울... 참을수 없어서 인지 심하게 움직이는 바람에... 흔들린 사진의 극도의 샤픈 처리~ ㅠ.ㅠ 먹기전에 쩝쩝.. 먹고나서 쩝쩝~~ 낭라드는 먹이에 시선을 떼지 못하고 고라랑 거리는 녀석들... ... 무섭다 ㅡㅡ;; 600mm 초 장망원 600G 더보기
보현산... 일출 전. 둥그렇게 빵~ 떠오르는 태양도 좋지만.. 떠오르기 전의.. 보라빛이 감도는 은은한 정경은 언제봐도 멋지다.. BRONICA GS-1 더보기
반목 어울리지 않는데... 공존하고 있다... 더보기
흐르듯 .. 반짝이는 추억들... 마치 바람에 흩 뿌려지듯... 흐르는 듯 반짝이며 멀어지는 그 추억들.. 잡는 것도... 간직하는 것도 부질 없는 일... 아쉬운 손짓 한번에 작별을 고한다. 7D + 600G 더보기
꽃과 곤충의 상관관계 꽃은 나비와 곤충들을 부르고.. 나비와 곤충들은 그들의 업을 나누어 갖는다... 아무런 생각없이.. 그들이 오가는 모습을 파인더로 보며 숨죽여 기다리며.. 같은 자세 같은 모습으로 한곳만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 .. 이래저래 미련을 떨면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사람 뿐인가 보다.... p.s 호버링은 역시 무리인가 ㅠ.ㅠ BRONICA GS_1 + 100 mm macro + 벨비아 100 스캔 더보기
용인 스피드웨이 다녀온 증거.. 더보기
욕심이라는 건... 내게 어울리지 않는 것을 가지고 싶은게 욕심이라구? 아니야... 오히려 내가 가진것 중에서 놔야 할것을 알면서도 놓지 못하는게 욕심인거야.. 그리고 욕심은.. 미련이 되는거야... 그것은.. 내 발목을 묶게 되고.. 그로인해 날개가 있어도 날 수 없는... 그런 존재가 되버리는 거야.. 더보기
허망함에 발길을 멈추다.. 저기 보이는 달콤한 결과물을 따라 열심히 달려왔지만.. 이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허망함과 절망감으로... 뒤로 돌아갈 생각도 못하고.. 멍하니 제자리에 서서 눈물이 흐를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그렇게 흘리고 난 눈물이 미련을 털고 다시 길을 찾아가는 힘이 되어주기도 하지만.. 속으로 삼켜버린 눈물은 가슴을 메워버려서 더더욱 마음을 답답하게 만드는군요.. 너도.. 지금은.... 울고 있구나.. 삼키지 말고.. 그냥 흘리길 바랄 뿐... 도와줄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구나.. 더보기
앞 구르기......... 앞구르기.. 시도중.. 끙........끙........... 더보기